|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funsoo (Kim S.H.) 날 짜 (Date): 1998년 4월 29일 수요일 오후 10시 13분 05초 제 목(Title): [Re]퍼듀의 qual. exam 지도 교수의 말에 따르면 퍼듀의 qual exam은 비슷한 레벨의 학교들 중에서 가장 쉽다고 하는데... 경험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입학후에 2년내에 시험에 응시해야 하며... 보통 학교에 있다가 바로 온 사람들은 6개월만에도 보고... 업체에 있다가 온 사람들은 1년만에 보더군요. 빨리 볼수록 교수를 잡거나 장학금을 받기가 용이하다고 합니다. 시험형식은 written test로서 총 4과목을 보는데... 400점 만점에 280점 이상이면 통과합니다. 1년만에 보는 사람들은 보통 지난 1년동안 들었던 과목들 중에서 4과목을 선택하지요. 6개월만에 치는 사람들은 4과목 중에서 자신있는 1과목 정도는 혼자 공부하고... 3과목은 지난 반년동안 들은 것으로 선택합니다. 기회는 총 3번이 주어집니다(2번은 공식적으로,+ 1번은 petition이라는 것을 해서) 지금까지 3번 모두 떨어진 한국인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1번 떨어진 사람은 있는 편이죠. 가을에 입학한 사람은 다음해의 가을학기가 시작하기 바로 전 주에 시험을 치는데 여름방학이 3달이 넘기 때문에... 그간에 시험 준비하기가 벅차지는 않습니다. 단지, 자기가 배운 선생이 출제하지 않은 경우가 생기면, 그리고 그 선생이 출제하는 스타일이 영 다르면 낙방의 쓴 맛을 보기도 하지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아예(시간 있으면) 5~6 과목을 공부한 후에 시험보러 들어가서 문제를 본 다음에 그 중에 가장 출기 편한 과목 4개를 고르기도 하지요. 제가 본 사람 중에는 7개 까지 공부한 사람도 있더군요. 아 참! 과목은 시험당일에 시험을 보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