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uksoo (cableman) 날 짜 (Date): 1998년04월09일(목) 03시43분31초 ROK 제 목(Title): Cap] Re: [q] Calif. State Univ. at Fulle 캡쳐: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meme) 날 짜 (Date): 1998년04월09일(목) 03시18분09초 ROK 제 목(Title): Re: [q] Calif. State Univ. at Fullerton 제가 한 6개월간 플러튼에서 살았는데요. 플러튼이란 도시가 참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답니다. 옆동네가 한인촌인 가든글러브, 40분거리안에 LA도 갈수있고 필요한건 모든지 어렵잖게 구할수 있답니다. 범죄율도 매우 적고 중산층들이 사는 동네입니다. 요즘도 춥거나 우중충한 날씨일때 플러튼의 날씨가 생각난답니다. 칼스테이트 플러튼은 그때 한번가봤습니다. 이 얘기하면 또 필구님 꼴당할거 같아서 겁나는데... 앞으로 말할것은 완전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실제로 그렇지 않을 수 있음을 먼저 밝히겠습니다. 저는 아는것도 별로 없고 학교의 학문적인 수준은 더군다나 깡무식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왜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칼스테이트들이 그렇듯이 칼스테이트 플러튼의 전체적인 평가는 아주 좋은편은 아닙니다. 허스키님이 가시려는 전공의 랭킹은 높은 편인데 칼스테이트 플러튼에대한 저의 주변사람들의 전반적인 생각은 그에비해 별로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책이나 몇권 사려고 칼스테이트 플러튼에 가서 한번 쭉둘러봤는데. 그냥 그렇더군요... 학문적인 수준이나 뭐 기자재같은건 전 잘모르겠고 겉으로 나타난 사람들의 인식정도가 그렇다는 겁니다. UC들이 주범이 아닐까 사료됩니다만.. 이 인식은 상당히 잘못된 편견인 경우가 많으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전공의 랭킹이 높으니 제생각에 좋은 교수들과 환경이 허스키님을 기다리고 있음에 틀림 없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오렌지 카운티 한인들의 잘못된 편견에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허스키님의 꿈을 개척하시기 바랍니다. 저때문에 좋은기회를 놓치시는 일은 없길 바라고. 평생을 좌우할 만한 용단하십시요 갑자기 플러튼이 그리워지는군요..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