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jhchung (바동바동) 날 짜 (Date): 1998년03월29일(일) 14시53분58초 ROK 제 목(Title): 충격! EE 미국 국비 TO 없음 작년에 그나마 한명 있던게 없어졌군요... 전기전자는 독일만 1명... 정보통신은 일본만 1명... 왜..난 이리 되는 일이 없을까! 국비유학 공부할려고 국사책들고 나왔다가 그 사실을 알고 좀 허탈하군요. 학교와서 이렇게 컴앞에 앉아 노닥거리는 수밖에... 유학 갈 돈이 없어 쩔쩔맬 일은 아직 실감이 안 나고..당장에 공부할 부담이 없어지니 마음한구석에서 슬그머니 홀가분한 기분이 생기는 저 자신이 정말 미워지는군요.. 헤어지자.... 상처 한 줄 네 가슴에 긋지 말고... 조용히 돌아가자. 허공에 찍었던 발자국 가져가는 새처럼...강물에 닦았던 그림자 가져가는 달빛처럼 흔적없이 헤어지자.....오늘 또다시 떠나는 수천의 낙엽 ----- jhchung@illusion.snu.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