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ilusion (환상) 날 짜 (Date): 1997년03월01일(토) 12시45분00초 KST 제 목(Title): 란다우씨를 위한 어학연수정보제공 히히... 제곁으로 오시면 히히 좋겠군요. 현재 캐나다에서의 어학연수상황은 미국만큼이나 열악하게 바뀌었습니다. 무비자 체결전에는 한국 어학연수생들이 그렇게 많이 없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요 일년반사이 대단한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그건 한국에서 오는 어학연수생들의 폭팔입니다. 한가지 또도는 말로 벤쿠버에 어학연수생들이 2만명 ( 벤쿠버교포가 2만명인 상황에서! ) 토론토에 역시 2만명 ( 토론토 교포수가 5만명) 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도시에 있는 대학교 부설 어학원에 들어가는건 한참을 기다려야 하거나 미리 미리 원서를 보내야 (적어도 3달전에 )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더더욱 ESL프로그램이 대학들보다 더 잘되있는 커뮤니티 칼리지등의 상황은 더욱 암담합니다. ( 히히... ) 자 그러면 이런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버벅대다가 영어를 베울려면 어떻게 해야하겠는가 ? 그건 왼만하면 캐나다의 대도시들을 피하라는것입니다. 저기 알라스카옆이나 북극부근에 있는 프로빈스들의 조그만 도시들에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에 파묻혀 김치구경을 1년동안 안한다면 스스로도 혓바닥이 치즈먹는애들처럼 느끼하게 돌아가는걸 느낄껍니다. 캐나다 교육시스템은 무척 잘되있어서 인구 만명이상의 도시에는 커뮤니티 칼리지가 하나씩있으니까 촌구석에 들어가도 영어공부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토론토대학, 유비씨, 퀸스, 오타와, 맥길등에는 영어연수온 학생의 반이상이 학국얘들로 차있을테니까 차라리 안가는게 좋을것입니다. 한국얘들이 잘안가는 어학원을 가는것도 좋은 예입니다. 아마 YMCA에서하는 영어프로그램에는 많이들 안갈껄요. (제가 처음왔을때의 7년전 이야기니까 난 모름. 히히.. ) 그런데 일반 사설학원에 등록하면 좀 공부하는게 너무 쉬어서 아무런 도움이 안될것입니다. 문법이나 독해야 한국얘들 딸아갈얘들이 없을테니까 작문하고 회화만 생각해보는건데 여기와서 문법이나 독해배울 생각은 말아야겠지요? 그렇다면 작문배울려면 재일좋은방법이 칼리지나 대학에서 영문학과강의나 creative writing 코스를 택하는것도 한방편입니다. 작문은 이거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암만 좋은 영어학원이나 ESL 학원에서도 이걸 잘 못 가르치는것같은데 이건 전문적인 사람한테 전문적으로 배우는게 평생 도움되는길입니다. 작문이란게 문장하나끄짓끄짓하는게 아니라 말하자면 에세이를 쓰는 스타일등등을 배우는건데...암튼 그건 그렇고... 회화야 말하는게 문제일텐데 이건 캐나다 아무 학원이나 학교가도 상관없으니까 신경안써도 되겠군요. 캐나다 영사관이나 제가 알기론 매년 봄 캐나다 대사관 주체로 캐나다 교육 박람회가 호텔을 빌려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캐나다 오기전에 8년인가 9년전쯤에 한번 가본적이있는데 팜플렛도 주고 그러더군요. 뭐 무비자니깐 $1000 천불 때리고 왕복 끊어서 그냥 기저기하나만 차고 오세요. 어떻게 되겠지요. 유쓰 호스텔에 며칠 기거하면서 혼자 뽈뽈 거리면서 돌아다니면서 해보는것도 괜챦겠군요. 히히..제가 몬트리올 올때 쓴방법이지요. iLUSiON 환상 직책: KIDS BBS counselor 상담소장 chung@math.toronto.edu http://www.undergrad.math.uwaterloo.ca/~ewpark 개인보드 csqueen.kaist.ac.kr/writers/iLU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