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Gyre (기레.....) 날 짜 (Date): 1996년06월11일(화) 17시16분58초 KDT 제 목(Title): [re]예방접종. 예방접종같은 경우는 자기가 주사를 맞은게 확실하다면, 그냥 본인이 쓰십시요. 병원가서 해오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도 아는사람통해서 대강 해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같은 경우는 4가지 예방접종을 보는데, rubella, measles, mumps, 디프테리아(이건 확실치 않군요) 3가지는 다 어릴때 맞았던 것이고 하나는 어릴때 한번 그리고 성인이 되서 한번 맞는게 있었습니다. 그데 이건 순전히 학교에서 형식적으로 합니다. 나중에 학생이 병나면 자기네들은 책임없다는 증거를 남길려구. 하지만 맞아야 하는것은 맞는게 좋습니다. 값도 안비싸고. 그리고 결핵검사(TB test)는 많은 한국사람이 양성을 보입니다. 결핵은 아닌데 무슨 항체같은걸 가지고 있어도 양성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아마 엄청나게 많은 약을 받을겁니다. 근데 들리는 이야기론 이약을 주는대로 그냥 먹다가는 간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는군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리거나, 안먹게다는 서약서같은걸 쓰기도 합니다. 보험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서포트를 받으면 대부분 보험이 해결됩니다. 하지만 처음 오신분들이나 서포트 못받는 분들은 따로 보험을 드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가시는 학교가 어느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마다 천차만별이겠죠. 가장 확실한건 미국에 가셔서 직접 알아보는 길이겠지요. 요즘 가는 학교마다 한국사람이 넘친답니다. 그런거 빠삭한 사람도 많지요.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