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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5년11월23일(목) 02시48분54초 KST
제 목(Title): [R]지겹지만 너무나 중요한 군대문제..




남자에게 있어 유학을 결정함에 있어 가장 골치아픈 문제는 역시 군대문제인 것 
같습니다.

먼저 이 문제를 결정할때에 자기 자신의 vision을 한번 정리하는게 어떨까요?

학위를 마치고 바로 돌아와 국내에서 job을 가질 것인가 아니면 postdoc이나

미국 현지에서 직장을 가질것인가...

만약 조금이라도 미국에서 경험을 쌓을 생각이 있으시다면 당연히 군대를 해결하고

오셔야 합니다. 학부를 마치고 바로 온 선배들이 저를 보고 가장 부러워하는 점이 

바로 그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젊음과 의지만으로 가득 차

있어 깨닫지 못하지만 졸업이 다가올수록 굉장한 부담으로 다가오는가 봅니다.

반면에 현재 나이가 상당히 적을 경우 (25세 미만) 바로 유학을 온다면 빠른 
시간내에 

학위를 마친다는 장점은 물론 있습니다.

솔직이 미국학제 자체가 한국에서의 석사학위가 별로 소용이 없기 때문에 바로 

올경우 2년정도의 빨리  � 단축(석사를 하고 온것과 비교할때)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군대를 가기로 결정했다면 어느 길로 가든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건 정말 자기자신이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결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현역을 택한다면 제발 일반사병으로는 가지 않았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카튜사는 경험자의 얘기로는 유학생에게 적당할것 같습니다.

만약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시다면 군인은 생각지도 말아야 겠재요. 그럴경우

기업에 가게 된다면 회사에서 보내주는 경우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학교 재료과에 S반도체에서 오신분이 계신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또 그럴경우 지도교수 잡기도 훨씬 수월해 집니다. 보기 좋더라구요.

질문하신 내용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저도 그런 고민을

한적이 있기에 이렇게 밖에 대답해드릴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고민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 후에 결정하십시요. 그리고 코가 삐뚤어지도록 

술한잔하면 그것이 바로 당신의 새로운 인생이 되는게 아닐까요?

행운을 빕니다.






                            무명용사..




P.S. 오랫만에 글을올리려하니 조금 어색한 표현이 많은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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