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IVY) 날 짜 (Date): 1995년10월29일(일) 11시23분51초 KST 제 목(Title): 조기유학생 강도혐의로 체포! 1995년 10월 27일(금요일) 세계신문 뉴욕판에서 발췌한 것임. ------------ : LA카운티 당국 발표...'훔친차량으로 강도행각' LA지역의 일부 조기유학생들이 1.5세, 2세 한인 청소년갱단과 어울려 강도, 절도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LA카운티 청소년 선도당국이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 청소년 갱 선도를 맡고 있는 LA카운티 보호관찰관은 "본국의 조기유학생 2명이 강도및 자동차 절도혐의로 최근 체포되어 현재 보호관찰대상이 되어 있으며 퍼난도 밸리와 사우스 베이지역에서 한인 1.5세, 2세 갱들과 어울리며 강도, 마약, 폭행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30여명의 한인 조기유학생들을 당국이예의 주시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오보호관찰관은 "현재 보호 관찰대상이 되어 있는 2명의 조기유학생은 각각 17세와 16세로 산타모니카에서 훔친 차량으로 강도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다" 며 "이중 17세 조기유학생은 본국 유명인사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오 보호 관찰관은 "특히 지난 1-2년 사이에 한인 청소년 갱 들과 어울리는 조기유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금전적 여유가 있는 조기유학생들과 영어에 능통하고 LA사에 밝은 한인 1.5세,2세갱들 사이에 상호보완적 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오 보호관찰관은 "또 일부 한인업소들의 몰지각한 영업행위가 이들의 비행을 조장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 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