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IVY) 날 짜 (Date): 1995년10월27일(금) 01시30분08초 KST 제 목(Title): [어학연수에 관하여] 요즘 많은 한국학생들이 어학연수를 오는 것에 제가 느낀점을 이야기 합니다. [어학연수의 허상] 1. 미국의 어학연수를 명문학교 부설 어학원에서 받는다고 명문학교 학생이 아님. 2. 대도시의 어학연수는 전혀 영어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 이유는 , 한 반10-15명 정도에 한국학생이 거의 모두여서 수업시간이외는 한국학생끼리 어울리기 마련이라 영어실습을 위한 기회가 거의 없음. 3. 한국인 술집의 주인말인즉, 술은 교포나 유학생들이 팔아주는 것이 아니고 , 어학 연수생들이 대부분 팔아준다고 합니다. 돈은 가져왔고 부모의 감시로 부터 떠나 있고하니 끼리끼리 모여 오늘은 무슨 재미있는일 없나 기회만 엿본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연수생들이 그런것은 아니나, 우리 유학생들의 눈에는 그들이 별로 어학연수하러온 자세를 볼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심지어 남녀간에 혼숙하는 연수생들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부모라면 돈을 그렇게 주어 자기자식을 망쳐놓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보통 한 학생이 대도시에서 수업료 빼고 기숙사(혹은 아파트)비용이 약$400-500 이면 됩니다. 책값이야 별로드는것이 없어 약$100-130, 식사비가 일주일에 $50이면 자취비용입니다. 카페테리아에서 사먹는다해도 일주일에(점심,저녁) 약 $200이면 충분하고, 용돈으로 일주일은 약 $80-100이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이럭저럭 일인당 한달에 수업료 빼고 , 약 $1200이면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여기에는 매주 근교 하루 여행경비도 포함되어서 입니다. 4. 미국의 모든 학교와 연수원들은 장사꾼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돈이 되는것이라면 뭐든지 합니다.(물론 나쁜것은 제외하고). 어학연수는 내가 스스로 연마하여 닦아지는 것이지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극적 자세, 풍부한 용돈, 나태한 생활 태도, 여유있는 시간, 못된 생각(??)등은 어학연수는 커녕 나의 정신과 육체를 여유있는 시간, 못된생각(?)은 어학의 실력향닙니다. 풍부한 용돈, 여유있는 시간, 못된 생각(?)은 여러경우 잘못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풍부한 용돈, 나태한 생활태도, 못된생각(?)은 잘못되는 경우를 낳기도 합니다. 저녁때 돌아다니다가 강도를 당한다던지, 강간을 당하려한다던지 많은 부작용이 실제로 있습니다. 어학연수는 잘 생각해서 허리띠 졸라매는 생각을 가져야 할때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되도록이면 대도시 보다는 아주시골에 위치한 한국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서 미국인 집에 하숙을 권하고 싶습니다. 6. 그기고 시간이 되면 되도록 여행을 자주 미국인과 접촉을 자주 하라고 권하여 실습시간을 스스로가 만들어야 합니다. 7. 대개 동양사람들은 미국인한킬賈� 기가 죽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어깨를 펴고 할말은 하고 목소리도 평소보다 크게 당당히 해야 대접을 답습니다. 어학연수하시려는 분들께 좋은 조언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