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path (쿨) 날 짜 (Date): 1995년04월11일(화) 18시48분46초 KST 제 목(Title): 미국학부에 관해서.. 음냐. 오늘도 밤새우고 윈도우를 끄기전에 잠간 들어왔다가.. 아이고... 갑자기 미국학부가 뭘 어쨌다고요.. 흐.. 어떤 분 꾸짖는거는 좋은데 잘 모르시는 거에 대해서 함부로 언급하지 마세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top 20학부는 좀 다르지요.. :) 미국고교생이 멍청하다고만 아시는데 AP란 제도를 아신다면 고렇게 말씀하시지 못하죠.. 여기애들 울학교만봐도 (물론 게넨 졸업등수 한자리수) 전자과80명중 정말 반이상이 미방 띠고 옵니다 물리는 역학전자기학 띠고 대학와서 근대물리하나 듣죠. 화학은 당연히 두개 띠고 음냐.. 대충학점 20은 벌고 오죠. 그러기땜에 디지털과 이산수학 전자기학(전공)을 1학년때 랩까지 다해가며 끝냅니다. 3학년쯤 되면 전공이 거의 끝나고 외국에서 온 대학원생들과 같이 듣기 시작하는 애들도 반이 되구요. 음냐.. 과장아닙니다. 2학년때는 어셈블리 컴파일러를 (risc to cisc) 1주일 짜리 숙제정도로 부여받습니다. 음냐. 여기서 ta해보시며 아슬픕姆�.. ..참 우위에 과목띤다는게요.우리나라처럼 고등학교에서 그냥 가르치는게 아니구요. 띨려면 전국시험을 봐요. 대학에서 b이상이 될 정도여야 띠게 해주는거예요. 참 그렇게 띠고와도 4학년때 대학원수업을 도穩袖㎸� 파기땜에 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직접 대학은 안다녀봤지만 dlx risc 아키텍쳐를 분석하기위해 모터롤라 ieee보고서 뒤지는 전자과 2학년이 한국에도 많을까 는 장눼媤幣構黴윱求�. 쩝. 너무 offending 하게 듣지마십시요. 그냥 답답해서 해본 소리였습니다. 잠도 좀 푹 자고 싶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