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ciEncE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2년 5월 23일 목요일 오후 05시 13분 31초 제 목(Title): Re: 토마토 즙의 성분 & 고통의 기준 제가 오래전부터 궁금해서 질문을 해왔던겁니다. 여전히 답은 모르고 있고요. 궁극적 목표는 인간을 감정까지 포함해서 자의식까지 넣을 수 있는 메트릭스 같ㄷ은걸 컴퓨터안에 만들수 있는가 하는 문젠데... 벌레같은 경우에도 공포와 욕망 고통을 느낀다고 봅니다. 근거는 없고요-_- 바퀴벌레나 거미 사마귀 같은 놈들의 행동을 유심히 보면 상당한 지능이 있어보이거든요. 공포나 욕망이 없이는 저런 행동을 하지 않을 성 싶은 숨기 도망가기 덮치기 응응응 등 을 합니다. 고통이 있으니 공포가 있는거 아닐까요? 이런걸 다 본능에 넣을 수 있지만 인간의 본능이란것ㄱ도 욕망이나 고통으로 표현되는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