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8년 11월 30일 월요일 오후 07시 42분 11초 제 목(Title): Re: 전 오늘 사표 썼네여... 축하해요.. 전 아마 한 2달 뒤에.. 이직은 몇가지 더 정리할게 있긴 하지만.. 모르죠.. 이래도 좋고.. 그 전에 회사서 짤라 주면 더 좋고.. 하.하.하. "하늘이 있기에.오늘도 여전히 하늘을 본다.." "바람을 좋아해서, 중력에 거부하는 내 몸이 좋아서..오늘도 난! .." e_mail : edel@ns.tis.co.kr pager : 015-393-5706 Chang-Hwan KIM PCS : 018-571-2002 office : 02-3460-5635 "내 작은 날개를 만지작 거린다! Energy-Z(L)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