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11월 30일 월요일 오후 12시 55분 01초 제 목(Title): 남들 놀때.. 에이..또 못 논다. 내일은 울 회사 창립기념일 분명 하루 쉬도록 공인해준 날이구만. 울 어르신은 집도 가까우면서 내일 나와서 구지'창립기념 행사'를 해야한다구 한다. 나는야 덩달이~~~!!! 나와서. 다과상 차리고, 인사하고 우앙~~~남들 늦잠 잘때 또 새벽잠 설치구 나와야하는구만. 나가는 마당까지...시키네그려 *~~~*~~~*~~~*~~~*~~~*~~~*~~~*~~~*겨.울.엔*~~~*~~~*~~~*~~~*~~~*~~~*~~~*~~~* 가을 깊으면 온갖 열매들이 여물어 떨어집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죠 내립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져 내립니다. 거둘 것은 거두고 버릴 것은버려서 마무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님을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세요*~~~@^^@~~~*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