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alpha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8년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01시 07분 52초 제 목(Title): 주말 전야... 이제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 다가옵니다. 쌀보드 여러분들은 주말 전야를 어떻게 보내실런지? 저는 낼은 일토라서 오늘은 별 something special이 없네요. -_-; 다들 좋은 주말 계획들 세우셔서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전 이제 낼 친구 결혼식만 갔다오면 이제 올해 결혼식 참가는 끝날거 같네요. 10, 11월달은 아는 사람들 결혼식땜에 주말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흑흑흑~ 아참, 담번 번개는 언제쯤 치는게 좋을까요? 쌀보드에 오시는 분들의 의견을 부탁합니다. (물론 이래놓고 나중에 결정은 맘대로~ :p) --- 같은 느낌은 아니라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는거...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이지요. 이 책 읽을 때마다 친구 생각이 나요. 이 책 읽고 즐거운, 좋은 생각,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선물받은 책의 첫머리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