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eob (바쓰) 날 짜 (Date): 1998년 11월 26일 목요일 오후 08시 56분 52초 제 목(Title): 담달에 한차례 더... - - 예상했던 상황이지만 참석 못 했네요 주/야로 여의도/삼성동 왕래하느라...으으.. 전 '셀벙개' 1기생분들이 발그레한 얼굴로 침튀기며 열창하실시간에 퀭한 눈, 구부정한 어깨로 회사정문을 나섰지요. (사실 벙개장소 확인하러 보드 확인할 생각조차 못할 만큼 정신없이 로동했답니다) 자땡님의 벙개 그날이후..소감들로 흘깃 엿본샘만 치고요 담달에도 당연스레 벙개가 내리리라는 믿음으로 아쉬움을 달래렵니다. 셀보드가 드뎌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듯... 담달에 만나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