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r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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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11월 26일 목요일 오전 08시 26분 10초
제 목(Title): 후기 2탄..노래방편



1차를 기~일게 끝내고
노래방으로 옮긴 시간 10시 가까이.

왕언니와 전 집이 멀었습니다.

몇몇분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열심히..부를 노래 빵빵히 불러드리고
튀~~어.....여러분 
도망와서 죄송해요.

전 집에 눈치보며 12시에 들어갔지요.
왕언니 고마워.....<- 나의 수호기사는 왕언니뿐


자땡 집에 들어갈 시간에.
대문을 조용히 열어줄 막내에게 뇌물성
짜파게티를 대접해야만 했다.
^^^^^^^^ 킬러임~

이야...짜파게티 국수가닥을 얻어 먹고 잔 자땡
오늘 눈이 쪼매~부었네 그려



오늘도 좋은하루를


*~~~*~~~*~~~*~~~*~~~*~~~*~~~*~~~*겨.울.엔*~~~*~~~*~~~*~~~*~~~*~~~*~~~*~~~*
가을 깊으면 온갖 열매들이 여물어 떨어집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죠 내립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져 내립니다. 거둘 것은 거두고 버릴 것은버려서 마무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님을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세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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