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11월 19일 목요일 오후 04시 00분 09초 제 목(Title): Re: 강남 한표.(나두 투표권이 있나? -_-) 버기님만 보며는 맘이 아파요. 현역 병장 누나...자땡 담달에 꼭하지요. *~~~*~~~*~~~*~~~*~~~*~~~*~~~*~~~*겨.울.엔*~~~*~~~*~~~*~~~*~~~*~~~*~~~*~~~* 가을 깊으면 온갖 열매들이 여물어 떨어집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죠 내립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져 내립니다. 거둘 것은 거두고 버릴 것은버려서 마무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님을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세요*~~~@^^@~~~*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