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미루꾸/\) 날 짜 (Date): 1998년 11월 19일 목요일 오후 03시 35분 11초 제 목(Title): Re: 강남 한표.(나두 투표권이 있나? -_-) 혹시 그러면 탈영해서 강남으로 오신다는 말씀인가요....? 탈영하면 안되는데.... 제발 탈영은 하지 마시고, 맛(?)있는 짬밥과 된장국을 드시면서 겨울을 이겨나시는 멋있는(?) 사나이가 되신후에 뵙도록 하지요... 헤헤...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