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11월 16일 월요일 오전 09시 52분 44초 제 목(Title): Re: 결혼 저도 어제 친구 결혼식차 대구엘 다녀왔습니다. 정말 50년만에 찾아오는 길이이라지만 모두가 고생이더군요. 어떤 날을 잡더라두...모두 잘 살텐데....... 친구결혼식서 밥도 못 먹고 온 자땡입니다. *~~~*~~~*~~~*~~~*~~~*~~~*~~~*~~~*겨.울.엔*~~~*~~~*~~~*~~~*~~~*~~~*~~~*~~~* 가을 깊으면 온갖 열매들이 여물어 떨어집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죠 내립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져 내립니다. 거둘 것은 거두고 버릴 것은버려서 마무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님을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세요*~~~@^^@~~~*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