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미루꾸/\) 날 짜 (Date): 1998년 11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 21분 47초 제 목(Title): Re: 빼빼로 데이.. 좀전에 우리팀 총무에게 점심때 빼빼로 사서 돌리라고 부탁했다... 여기서 총무는 팀내 잡비(?)를 관리하는 사람으로 일년마다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한답니다... 점심먹고 디저트로 빼빼로를 맛있겠다... 마지막으로 먹은 것이 언제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여러분 맛있게 드세요...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