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July11 (수정이이모) 날 짜 (Date): 1998년 6월 2일 화요일 오후 09시 00분 13초 제 목(Title): Re.Re.소주 6잔 왕언니님.. 충고 고맙습니다. 아직까지 그 껄끄럽던 언니랑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던것 처엄 (럼) 그런 관계를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모든것들은 내 하기 달렸다는 것을 잘 알고있기에 인간관계를 형성해 내가는 것을 비롯 많은 것들(제가 앞으로 닥치기 될 모든 장애물들)에 지혜롭게 해쳐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뒤에서 나를 칭찬하는 말을 들으며 가슴벅찰 수 있도록 말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