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수호기사) 날 짜 (Date): 1998년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08시 47분 06초 제 목(Title): RE : 출근복장 우린 양복입고 출근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죠.. 니. 회사 그.만.두고. 어디 면접가는 구나? --; 그래서 정장입을 일이 없다보니 정장이 없는 신세가 됐죠?^^; 원래 정장을 좋아해서 정장-like, 또는 정장tic, 한 옷은 많은데 정장은 없답니당...오늘 결혼식도 캐주얼난방에 넥타이를 매고 나들이용 얇은 마이하나 걸치고 간대요~~~.. 출퇴근 복장요?. 요즘은 철판이 되서.. 그냥 근무복 입고 출퇴근 한답니다. 완죤. 공돌이 복장인데.. 출퇴근 복장을 입고 출퇴근함 열가지루 편하드라구요..집에 갈때 조용히(?) 사라지는 것도 가능하구...끼끼... ^__* 그대를보고있답니다파란하늘속에서지나가는사람들속에서걷다넘아져뒹구는낙엽속에서 나는그대의모습이보입니다내이제그대에게말하노니내가항상그대곁에서그대를위험에서 보호해주겠소누가그대를해하려한다면나는그대를대신해그를막아줄것이고나의온힘을다 해그대가슬퍼하지않도록해주겠소세상시작에서끝나는날까지영원한나의사랑그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