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8년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01시 50분 35초 제 목(Title): Re: 안희망퇴직 우리회사도 만만치 않죠.. 원래 부터 쫌 짠회사긴 하지만.. 아이구.. 벌써 일년동안 상여금도 없구.. 일은 일대로 밤 늦게까지 해야 하구. 주말도 맘 놓고 못쉬고.. 그런데 월급은.. 그냥 집에 가고파.. "하늘이 있기에.오늘도 여전히 하늘을 본다.." "바람을 좋아해서, 중력에 거부하는 내 몸이 좋아서..오늘도 난! .." e_mail : edel@ns.tis.co.kr pager : 015-393-5706 Chang-Hwan KIM PCS : 018-571-2002 office : 02-3460-5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