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수호기사) 날 짜 (Date): 1998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10시 03분 16초 제 목(Title): re *some numbers: 안희망퇴직 제 친구가 장이 넘 안좋아 병원 갔더니 의사가 신경썽 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왈. 이 병이 나을려면 1. 회사를 그만 두던지 2. 언릉 결혼을 하라!! 고 했다더군요... 의사말대로 결혼해서 건강해지시길!!! 요즘 축하할데가 넘 많군요... 바쁘~.. ^^ 그대를보고있답니다파란하늘속에서지나가는사람들속에서걷다넘아져뒹구는낙엽속에서 나는그대의모습이보입니다내이제그대에게말하노니내가항상그대곁에서그대를위험에서 보호해주겠소누가그대를해하려한다면나는그대를대신해그를막아줄것이고나의온힘을다 해그대가슬퍼하지않도록해주겠소세상시작에서끝나는날까지영원한나의사랑그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