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6월 2일 화요일 오전 09시 48분 00초 제 목(Title): re)바이킹~~ 앗...저도 토욜날 회사끝나구 친구랑 서울랜드 갔는데... 아~~ 누구신지 참 궁금하네요 늘 새장안에 갇혀서 날지도 못하고 틀 안에서만 푸드득 떨다가 드뎌~ 과천 하늘에 떴었죠. 하늘로 나를수 있는 모든것을 탔습니다. 하늘 한 가운데에 있을때 비록 한 순간이지만. 전 자유로왔죠. 지금도 그날의 감동을 느끼며 이렇게 사무실에서 한줄씩 되새김질 하죠. 샐러리맨...아니 싱싱한 샐러드맨은 어떨까요? 즐겁게 삽시당~ *** 구리구리...자땡구리...데기데기 자떼기.. 땡이땡이 자땡이...그럼 정말 난 누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