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 미루꾸 ^) 날 짜 (Date): 1998년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12시 18분 51초 제 목(Title): Re: 공포으 파견 근무. 저런 명동으로 가다니... 제발 가더라도 키즈는 들어올 수 있어야 할텐데.... 아마 백소는 나중에 종로쪽에서 보는 것이 더 쉬워질려나..? 용기를 잃지말고 화이팅... 백소 815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