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 미루꾸 ^) 날 짜 (Date): 1998년 10월 18일 일요일 오전 04시 48분 07초 제 목(Title): 사무실 풍경.... 테이블에 먹다 남은 조리퐁.... 자욱한 담배연기... 저쪽 테이블에선 가끔씩 좌르륵 좌르륵 소리... ---> (마작하는 소리) 마작패가 정말로 컴퓨터에서 보던 마작패하고 똑같다.. (왠 바보같은 소리) 밤을 세우다 보니... 머리가 멍청해 진다... 오락을 하다 지쳐자는 사람도...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