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수호기사) 날 짜 (Date): 1998년 10월 15일 목요일 오전 09시 08분 05초 제 목(Title): 아르바이트. 이번주부터 토요일날 영어강사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당. 매주 토요일만 4시간씩..(4시간동안 대체 무슨 애기를 하지?) 그런데 회사에서 토익시험을 담담주 토욜날 보란다. 강의는 절대(!) 빠질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서.. 욕을 먹고 토익셤을 휘익~ 날려버려야 할듯... 아!. 깜박했내요. 음~~~ 늦게 갔어요..쩝,, 둘중에 멀로 할까...난 거짓말은 못한다..따라서 1번을 할려면 그때 나는 틀림없이 깜박 잊어먹을 것이며 2번을 하려면 늦게(밤10시 이후) 라도 시험장에 한번 가봐야 할것이다.... 헤헤./// ^^; 그대를보고있답니다파란하늘속에서지나가는사람들속에서걷다넘아져뒹구는낙엽속에서 나는그대의모습이보입니다내이제그대에게말하노니내가항상그대곁에서그대를위험에서 보호해주겠소누가그대를해하려한다면나는그대를대신해그를막아줄것이고나의온힘을다 해그대가슬퍼하지않도록해주겠소세상시작에서끝나는날까지영원한나의사랑그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