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hnoh () 날 짜 (Date): 1998년 10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43분 32초 제 목(Title): 동질감 어느사이엔가 이곳 보드를 매일 들르게 된다. 비록 난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지만 여러분들의 글을 읽다가 보면 어디에서나 봉급자의 생활의 동질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지요 지금도 방금 클라이언트의 무식덕분에 저만 생고생하게 되었습니다. 바보같이 데이타가 나빠서 안되는것을 나보고 버그라고 고치라고하면 어쩌라는건지 으이구..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어디가나 골통은 있게 마련인가 봅니다..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