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 미루꾸 ^) 날 짜 (Date): 1998년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05시 40분 10초 제 목(Title): 입사동기와 함께.. 오늘은 입사동기들과 함께 저녁을 하기로... 이런 저런 핑계를 만들어서 저녁을 하기로 했다 작년 신입사원때는 매달 했는데 이제는 2년차가 되더니 각자 일로 바빠서인지 거의 분기 모임이 되버렸다.. 음... 오늘은 술은 가급적 쪼금.. 이야기는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뱀다리 : 이제는 모임중에 유부남도 꽤 생기는 구만....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