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스테파노) 날 짜 (Date): 1998년 10월 1일 목요일 오후 10시 54분 02초 제 목(Title): 내가 이보드를 찾는 이유.. 내가 샐러리맨이기 때문이다.. 동병상련이라고 하던가.. 나하고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 느낌 하나만으로도 마냥 위안이 된다. ============================================================================ 嵐の中で輝いて その夢をあきらめないで 폭풍속에서 빛나줘 그꿈을 포기하지말아 傷ついた あなたの背中の 상처 입은 당신 등의 天使の羽 そっと抱いて 천사의 날개 살며시 안아 抱いてあげたい 안아 주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