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r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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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스테파노)
날 짜 (Date): 1998년 10월  1일 목요일 오전 01시 08분 27초
제 목(Title): 사무실의 암투



어제 날 갈구던 선배여자사원이 나한테 씹혔다.

괜히 "미스터 원" 이라 부르다가..

나한테 또한번 "왜 그래? 미스 리" 소리를 들은 것이다..바부~!!

한번했던 실수를 왜 또다시 할꼬...바부 같으니라고..

나이도 어린 것이 선배사원이라고 깝죽거리는 것이 우습구만..

기본적인 예의가 있으면 선배사원 아니라도 인간적으로 대해

줄 수 있는 것이건만.... 

그걸 깨닫지 못하는 바보로세...

그렇다면 난 계속 받아치는 수 밖에...

정신차릴 때까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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嵐の中で輝いて その夢をあきらめないで  폭풍속에서 빛나줘 그꿈을 포기하지말아
傷ついた あなたの背中の                상처 입은 당신 등의
天使の羽 そっと抱いて                  천사의 날개  살며시 안아
抱いてあげたい                         안아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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