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vortex (강물처럼~) 날 짜 (Date): 1998년 9월 28일 월요일 오후 10시 31분 00초 제 목(Title): Re: happy week... 아~~~ 부럽습니다... 아주 편한 휴가기분이 들겠군요... 한주만 잘 버티면.. 다시 즐거운 추석이겠네요... 회사에 들어와서 팀장이 없는 날은 마치 원생시절 지도교수님이 없는 날과 비슷한 기분이 듭니다.. 그런날은 그저 기분이 좋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