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vortex (강물처럼~) 날 짜 (Date): 1998년 9월 25일 금요일 오후 08시 11분 59초 제 목(Title): 아~~ 죽겠다... 벌써 2주일 동안 헤메고 있다... 나올듯 말듯하면서 값이 이상하게 나온다.. 계기 자체엔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나오는 값이 미쳤다... 기계공학 전공한 사람이 surface tension에 대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너무도 시간이 짧은 것같다... 내생각엔 이게 답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표족한 대안이 없다... 아 이 터널을 어떻게 빠져나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