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 미루꾸 ^) 날 짜 (Date): 1998년 9월 16일 수요일 오전 10시 11분 18초 제 목(Title): 오늘 날씨...... 뜨아아.... 오늘 날씨 정말로 좋다.... 아침에 회사가 아닌 교육중으로 출근(?)하면서.... 거기 가지말고 어디 좋은데로 놀러나 갈까?.... 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머리를 ......... 2년만 젊었어도, 자체휴강인데.... 현재의 낸 신세는 회사 분위기 땜시... 으앙.....(쪼맨한 이뿐이 목놓아 우는 소리.... 차마 그 의성어를 글로 표현할 수 없네요...) 오늘도 역시 교육와서는 강사는 안듣고, kids에 놀고있는 ^ 미루꾸 ^ 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