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awn () 날 짜 (Date): 1998년 8월 28일 금요일 오전 06시 31분 32초 제 목(Title): 오늘이 마지막.. 이다 앞으로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철야 안 할거다. 새벽에 화장실에 가서 세수하고 머리를 다듬기 위해 손으로 한 번 훑어내렸더니 한 움큼 빠지는 내 머리카락들... 담 주 부터는 8시 이전에 반드시 퇴근해서 하루 8시간이상 꼬옥 잘거다. 내 머리카락들 정말 언제까지 빠지려나.. :( 점점 앞으로 확장되고 있음. 엉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