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8월 21일 금요일 오후 05시 37분 36초 제 목(Title): 칼.퇴.근이다 얼마만인가...이 칼.퇴.근 IMF라지만..그래도 난 간다. 왜?? 그 시간외 수당이란게 없기 때문에 하지만..오늘은 피곤도 하다. 일주일 동안 달려 이제..주말을 맞는 금요일까지 왔다. 오늘은..집에서 엄마가 해 주는 저녁도 먹어보고, 과일에...차에....금요일 저녁 영화도 보고... 푸~~욱~~쉬련다. 이햐호~~~~@^^@ *** 구리구리...자땡구리...데기데기 자떼기.. 땡이땡이 자땡이...그럼 정말 난 누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