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8년 8월 19일 수요일 오후 02시 30분 32초 제 목(Title): 역쉬 학교가 좋다. 연차를 어렵게 내고 하루를 보내는 이기분 정말 째진다. ^________^ 학교에 와서 간만에 후배들도 보고 선배들도 보고.(선배들이 이젠 별로 없다.) 하니 좋다. 후배 하나 꼬셔서 "리쎌웨폰4"를 보러 가기로 하였다. 므하하하하... 하루를 학생처럼 지내다가 내일 다시 지옥으로 들어간다.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