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mpoco (봄봄) 날 짜 (Date): 1998년 8월 18일 화요일 오전 09시 34분 23초 제 목(Title): 썰렁~ 다들 휴가를 간건가.. 샐보드가 왜 이렇게 썰렁한거지? ... 남들 투덜거리는 것 보면서 나만 어렵게 사는 것이 아니구나..하면서 위안도 삼고 은밀한 즐거움을 주던 보드인데.. 요즘엔 다들 회사다니는 것이 즐거운 모냥이다. 나도 즐겁게 다녀야징.. 랄랄라~~~ 흑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