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 미스너굴) 날 짜 (Date): 1998년 8월 16일 일요일 오후 09시 27분 14초 제 목(Title): Re: 게릴라식 휴가 그래도 그런 불문율에 붙인 휴가라두 있으시네여... 전 휴가의 '휴'자도 못 꺼냅니다. 으으~ 9월엔 휴가좀 주면 어떨까요.... 하고 물었더니... 말은 없고, 위아래로 흘겨만 보더군요. -_-++ 그래서 15,16일 기를 쓰고 설을 떠나 보았다. 아직 여독에 해롱대고 있는데, 것보다.. 낼 출근하기가 시로 진다. 간만의 여유란 사람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맨드나 부다. 잠시 다른 세상에 기거 했던것 같다. 집에 와서 티비보는 동생을 보니 갑자기 밀려드는 낯설음? 이란.... 저런...... *찰싹찰싹* �� 짜잔~ 다시~ 도깨비 방망이 �� 장동건이처럼 눈이 크고 이휘재처럼 긴다리인 [33m[31m 모든여자들이 조아하는 스타일로 변해랏~ 얍~ ���갖문벽��ギ.ㄾ��┃화짯�~~~~~~~으잉~ 웬 타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