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whan (나!_버기) 날 짜 (Date): 1998년 8월 12일 수요일 오후 04시 20분 01초 제 목(Title): 다들 무사하신지... 휴가중인 분들이 많으신지..글이 별루 엄네여. 요즘 산본에 있는데....오늘도 혹시나 그냥 지나가나 했더니 역시나 장난 아녔슴다. 비가 오는줄도 몰랐는데...천둥소리에 건물이 진동을 하다뉘.. -_- 집에갈 시간이 되면 거짓말같이 맑게 개어버리니까 이거 내가 맛이 간건지.. 하늘이 맛이 간건지.. 아! 그리고..며칠동안 몸이 이곳 저곳 쑤시고 아프더니... 오늘은 일을 해서 그런지 괜찮군요. 아! 상쾌해.! ^_______^ 그나저나..이렇게 2주를 보내고 나서 본사에 복귀하면, 그 생활을 또 어케할지 눈앞이 깜깜하네요. -_- -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