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8년 8월 11일 화요일 오후 12시 28분 33초 제 목(Title): Re]너굴이굴~ 우리회사 역시 흡연이 허용됩니다. 금연을 실시한다고 해도 사무실과 DEBUG실이 같은 층에 있는 관계로 흡연을 사무실 책상에서 해도 누구하나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게다가 일이 워낙에 짜증나게 일정이 주어지는 관계로 윗사람들도 흡연을 하건 말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금연 운동을 벌이기는 했으나 실시후 당일날 우리 과장이 당당히(?) 책상에서 담배를 피워물더군요. 그리고 관리팀장이 그러면 안된다고 하니 " 담배 피우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일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라고 답변하더군요.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