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Infested) 날 짜 (Date): 1998년 8월 5일 수요일 오후 10시 34분 54초 제 목(Title): Re: 무식한 관리자.. 저희 팀장이랑 비슷하네요.. subnet mask를 설명하던 팀장의 처절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 ============================================================================ 嵐の中で輝いて その夢をあきらめないで 폭풍속에서 빛나줘 그꿈을 포기하지말아 傷ついた あなたの背中の 상처 입은 당신 등의 天使の羽 そっと抱いて 천사의 날개 살며시 안아 抱いてあげたい 안아 주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