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NO1 (왕따) 날 짜 (Date): 1998년 8월 5일 수요일 오후 07시 58분 46초 제 목(Title): [처음으로....] 처음으로 sal 보드에 글을 올립니다. 지난 2월에 졸업하고 특례로 근무하고 있는데 역시 사회라는 곳은 학교처럼 만만하지도 ,,따뜻하지도 않다는 것을 차츰차츰 알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사회 생활 글을 읽으며 참 다들 비슷한 삶의 샐러리맨또는 캐리어 우먼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내가 뭘 할수 있으며 어떻게 뭘하며 살것인가,예를 들면 공무원 � , 자영업, 이통관련 대리점, 연구소장?? 어떤게 나을까요? 이제 슬슬 제 인생에 배팅을 걸만한 일을 찾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하고있는 일도 될수가 있겠고,, 많은 선배님들의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think positive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