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02시 06분 23초 제 목(Title): Re: 아이고 더워 왠지 찔리는 냉방병....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는 거이 아니라.. 저희 사무실엔 근본적으로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떨고 있슴, 머털도사님....거봐요.... 술은 백해무익하다니깐요... 다음부턴..마시지 붓지는 마세요. *** 구리구리...자땡구리...데기데기 자떼기.. 땡이땡이 자땡이...그럼 정말 난 누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