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8월 1일 토요일 오후 12시 45분 28초 제 목(Title): 나아뿐...뽀쓰~ 정말 넘한다.. 8월 첫날 부터 배~배~~배~~신이다. 화장실 간다구 한 울 부사장님.그것도 12시 그럼 5분 안에 와야지.. 지금 벌써 40분째다.. 진짜루 혼자 밥 먹으러 갔나부다. 그럼 나보러 있다 간다구..식사하고 기다리라구 하던지..이 모시기..마냥 기다리다..점심 시간 놓쳤다. 오늘의 점심은 덕분에 쵸,코,파,이.....그노무 정을 느끼며 내가 정때문에...기다리다..... 아니..월급이...아쉬워서 남는다. 주말이다..하루 하고 반나절은 해방이다... 이야호~~~ *** 구리구리...자땡구리...데기데기 자떼기.. 땡이땡이 자땡이...그럼 정말 난 누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