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5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33초 제 목(Title): re)유부남 셀러리맨은... 여사원들의 질투로 인해.. 고생하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잘 나가는 유부남 대리님이시라... 미혼으로 알았던 여사원들의 기대와 부푼 희망도 무너지고,,남는건 질투뿐! 그런 질투를 무서워 하지 마시구요. 왜? 그 사원들 남자친구들만 생겨봐요 아마! 질투의 반응도 없어질꺼예요. 그게 제일 무서운 무관심인데. 이뿐 아가를 사랑하기에.. 슬플겨를이 있으실까요? *** 구리구리...자땡구리...데기데기 자떼기.. 땡이땡이 자땡이...그럼 정말 난 누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