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Infested) 날 짜 (Date): 1998년 7월 31일 금요일 오후 03시 36분 36초 제 목(Title): Re: 드디어 한판 붙다!..... 잘하셨네요.. 전 가끔.."내가 당신 친구야?" 라고 되묻곤 하는데.. 가끔식은 세게 나갈 필요가 있지요. ============================================================================ 嵐の中で輝いて その夢をあきらめないで 폭풍속에서 빛나줘 그꿈을 포기하지말아 傷ついた あなたの背中の 상처 입은 당신 등의 天使の羽 そっと抱いて 천사의 날개 살며시 안아 抱いてあげたい 안아 주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