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Forest (비가오면..) 날 짜 (Date): 1998년 7월 29일 수요일 오후 06시 44분 27초 제 목(Title): [R] 입보인사겸.. 음.. 저도 이것 때문에 한 2-3년 고생했는데요.. 원인은 윗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스트레스인것 같구요. 스트레스가 적어지면 자연 치유되더라구요. 제 경우엔. 저 같은 경우는 2-3년동안 항상 빠져있던것은 아니구요 스트레스가 풀리면 머리가 나다가, 다시 열받는 일 있으면 또 빠지고 그렇게 몇년을 고생했어요. 다시 머리가 나게 되더라도 저처럼 또 빠질 염려가 있으니까.. 조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