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r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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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 미스너굴)
날 짜 (Date): 1998년 7월 29일 수요일 오전 12시 15분 51초
제 목(Title): 가치노을님




곧 잘되실 거라 믿슴당.

저두 올마전 회사 그마두고 한 일주일 쉬었슴다.

휴가처럼 지내고 나니 일이 잘 풀려서 어제부터 새출발을 했지요.

세상은 죽으란 법만은 없는듯.

항상 뜻이 있으면 길이 열리더라구요.

힘내세여~ 화이팅~

      �� 짜잔~ 다시~ 도깨비 방망이 ��
           장동건이처럼 눈이 크고 이휘재처럼 긴다리인 
             모든여자들이 조아하는 스타일로 변해랏~ 얍~
                ���갖문벽��ギ.ㄾ��┃화짯�~~~~~~~으잉~ 웬 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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