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7월 9일 목요일 오후 03시 04분 11초 제 목(Title): 회사피해 삼만리.. 오랜만에 살~보드에 뽀스팅하는군요. 꿀꿀한 날씨에... 썰렁한 에어컨 바람에.... 시달리다 못해..이틀간 휴가를 팍~내뿌렸습니다. 눈치는 안 본지 오래구... 모할까 고민하니... 특별히 할꺼도 없군요. 단지..냉방병과 출퇴근 지하철을 단 2일간 피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하지만...집에서 키즈에 못 들어오니... 심심은 하겠네요. 비오는 날 집안에서.. 비됴와..땃땃한 부칭개....로 일꺼리르 만들어야겠어요. 혼자 노는 법 아시는분..알려주세여~ |